![]() 중전기 라고 쓰고 헤비메탈 이라고 읽는다. -_-; 안녕하세요. 올드타입입니다. 한국은 설날이군요... ㅠㅠ 지난주에 조립하고 일주일만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선 보시죠~ ![]() ![]() ![]() 어깨의 바인더가 무려 클리어부품! 출혈 서비스가 아닐수 없습니다. ![]() 가동률은 장갑을 씌우면 좀 떨어집니다. ![]() 그래도 무릎 앉아 정도는 가뿐하게 소화하지 말입니다. ![]() ![]() 어깨관절은 가슴까지 통채로 스윙이 됩니다. 버스터 런쳐 재현을 위한 관절구조겠지요. ![]() 외출할때 들고 다니기 좋으라고 손잡이가... ^^; ![]() 정교한 몰드. 나가노 마모루의 M인지 마크2의 M인지 알길은 없습니다. ![]() 엘가임 막투의 진정한 매력, 내부프레임. 디테일도 상당하고 연질 파이프와의 상성도 아주 좋습니다. 모든 헤비메탈은 골격에 해당하는 무버블 프레임을 가집니다. 각 관절은 서스펜션과 컴샤프트, 피스톤에 의한 연동으로 인간과 같은 가동을 합니다. 참고로 무버블 프레임은 S, M, L의 사이즈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 조립기에 댓글로 달아주셨던 "엘라스틴 했어요~" 머리는 전선을 감는 방식으로 재현했습니다만, 이게 꽤 노가다입니다. ![]() 실루엣은 토끼인데 생긴건 무섭습니다.. 귀처럼 올라간 저 모양은 일본투구를 모티브로 한거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전에 올렸던 아타미에서 찍어온 겁니다. ![]() ![]() 근데... ![]() ![]() .............. -_- ![]() 마빡의 저 마크는 KOG의 파티마 시스템 비슷한거라고 들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 가슴에 스파이럴 플로 뷰이(설명서 참조;;)가 들어가는 공간이 있습니다. ![]() 이것 역시 무려 클리어부품을 포함한 3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 장갑의 안쪽까지 섬세한 몰드가 있습니다. 무늬만 몰드가 아니라 외부 몰드와 똑같은 수준입니다. 입히면 안보인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 ![]() 바인더를 오픈한 상태. 솔라 패널이라고 하네요. 80년대면 대체 에너지로 태양열이 각광받던 시대이니... 저걸로 버스터 런쳐 에너지를 공급한다 합니다. S마인, 세이버, 버스터 런쳐 예비 카드리지가 빼곡히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 전부 하나하나 런너에서 잘라서 조립해야 합니다. 자쿠의 동력선 노가다에 버금가는 작업이었습니다. -_-; ![]() 버스터 런쳐 등장. 설정상 31.7m 의 크기답게 스탠드에 세운 본체보다 큽니다. 언더게이트 처리로 런너자국이 안생깁니다. *_* ![]() 박스에 있는 포즈를 재현해 볼려고 하였으나... 자꾸 뒤로 자빠지는 바람에 덩 싸는 포즈가 되버렸습니다. 엘가임 막투는 랜드부스터 프로러(이름도 길다...)로 변신합니다. 변신이라 해봐야 그냥 들어누은거지만.. ^^; 그래도 생각했던거 보다는 이곳저곳이 많이 접히더군요. ![]() 어깨를 90도 돌려줍니다. ![]() 다리를 이리꼬으고 저리꼬으고 해서 좌우지간 저 상태로 만들어서... ![]() 참고로 다리는 가슴의 고정핀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덜렁거리는 일은 없습니다. ![]() 변신완성!!! 인줄 알았더니 한가지 빼먹은게 있더군요. ![]() 백팩의 홈에 머리를 끼워줘야 하는 거였습니다;;; 니가 그랜다이저냐? ![]() ![]() 버스터 런쳐를 장착한 상태. 변신전의 상태에 비해 1/10 의 위력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 파워 런쳐. 참고로 버스터 런쳐와 파워 런쳐는 모두 전선으로 곶츄 부분을 이어줘야 하지만 귀찮아서 생략했습니다. -_-;;; ![]() 동봉되어있는 피규어. 1cm 남짓인데... ![]() ![]() 표정이 살아있습니다. ㅡ,.ㅡ ![]() 설정키가 크다보니 레이즈나 보다는 머리 하나정도 더 큽니다. 근데... 둘다 두상은 좀 문제가 많군요. ![]() MG페담과 비교. 이리 보니까 페담 참 잘빠졌어요. ^^ ![]() ![]() ![]() ![]() ![]() R3 시리즈의 컨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1. 무난한 프로포션 화려하지도 않고 촌스럽지도 않을 정도의 말 그대로 무난한 프로포션 2. MG급의 내부프레임 지난번 레이즈나는 HG 수준이어서 많은 실망을 안겨줬지만, 엘가임에 와서는 MG 뺨때려버릴 정도로 멋지게 내부프레임이 구현되었습니다. 반다이... 할려고 하면 할수있잖아! 3. 언더게이트 코팅판을 내려는 속샘보다는 컨셉 자체가 언더게이트인거 같습니다. 단가를 올리는데 기여했습니다; 4. 정교한 디테일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몰드의 샤프함은 거의 밀리터리 수준입니다. 내부장갑 구석구석까지 전부 몰드를 넣어서 단가를 높이는데 기여했습니다. -_-; 5. 재질 프라스틱 외의 연질부품을 적극 사용함으로 단가를 높이는데 기여.... 5500엔이라는 정가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은 품질을 보여주었지만,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안 몇가지 단점들이 있습니다. 1. 부족한 접지력 장갑을 붙이면 접지력이 확 떨어져버립니다.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기는 어려움이... 2. 내부 프레임 재질 강도 보통 MG의 내부프레임보다 약간 무른 재질을 사용해서 힘을 받는 부분이 쉽게 부러질 위험이 있습니다. 사진찍다가 라이플 부품 하나 해 먹었습니다. ㅠㅠ 3. 엉덩이 스커트 유일하게 색분할 안된 부분이기도 하고(스티커 처리), 조금만 건드리면 툭툭 잘 빠집니다. 아예 때고 찍은 사진도 꽤 있습니다. 그외에 특이사항으로는 레이즈나에 들어있었던 데칼은 없어졌습니다. 드라이 데칼도 스티커도 없습니다. 건담도 아닌데 뭘 이런걸 다 하고 욕을 얻어먹었나 봅니다. -_-; 그리고 이걸 베이스로 엘가임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혹시 내부 프레임을 공유한다면 모를까... 바리에이션을 위한 런너구성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사진 찍는걸 깜빡했는데 버스터 런쳐에는 군대를 갔다오신분이라면 아주 재밌어하실만한 기믹이 있습니다. 변명밖에 안되겠지만.. 사신분들의 즐거움으로 남겨두겠습니다. ^^; 레이즈나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했지만, 아직도 약간은 아쉬움이 있네요. 또 다음을 기대해 봅니다. ^^ * 엘가임 막투 조립기 보기 * 레이즈나 리뷰 보기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by 올드타입 카테고리
포토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이글루링크
메뉴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