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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 4번째 워커갤리어가 4월 10일날 발매되었습니다. 25년의 세월후에 나온 첫 1/100이라는 큰 의미를 가지는 프라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아무런 정보도 흘러나오지 않아서 나온줄도 몰랐습니다. -_-;;; ![]() 커버에 적힌 문구가 재밌습니다. "이 1/100 키트는 사반세기 숙성시킨 가치가 있습니다. 자, 여러분 함께 성불합시다(웃음)" 아시다시피 당시 워커갤리어는 1/144까지로만 발매되었습니다. 주인공 로봇 치고는 너무 못생겨서일까요? 자붕글 시리즈에서 꽤 많은 워커머신들이 1/100으로 발매된걸 생각하면 이해는 안가지만, 어쨌든 제일 마지막;에 나온 덕에 본드칠 안해도 되는 1/100을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ㅠㅠ (여담으로, 재작년인가 초혼 발매시기에 맞춰 일부 워커머신들이 재판된 적이 있습니다. 1/100 자붕글을 냉큼 구입해서 조립하다가 결국 완성못시키고 버린 기억이...) ![]() 작례등등이 소개되있는 옆면. 근데 아래쪽에... 응??? ![]() --; 번역하면 "파격"적인 서프라이즈! 1/100 W.M레그 "2대" 동봉 당연하지만(?) 비린 나다와 마리아 마리아의 동승 피규어 부록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숨겨서 죄송합니다. <(_ _)> 박스를 다시보니.. ![]() -_-;;; 1/1000의 아이언기어 박스에 동 스케일의 자붕글이 그려져 있는 박스아트를 연상시킴과 동시에, 이것은 명백한 워커머신 1/100 의 연장선이라는것을 어필이라도 하는듯한 센스있는 서비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 박스개봉~ 런너가 빈틈없이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 이게 제일 궁금했습니다. ^^; ![]() 오른쪽이 매뉴얼이고, 왼쪽은 "워커갤리어 메모리얼 핸드북" 입니다. 내용은 각종 설정자료와 제작비화 등이 담겨 있습니다. 자붕글 팬이라면 이 책자만으로 구입가치는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내용은 저작권법이 무서운지라... 사보셈 ![]() 책자와 매뉴얼 뒷면 사인 같은게 있지요? ㅎㅎㅎ ![]() 핸드북 속의 역대 자붕글 프라 박스아트 모음 이번에 상당수가 재판되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서두르시길.. ![]() 좌측이 1/144 박스아트, 오른쪽이 1/100 박스아트입니다. 차이가 명백하지요? ![]() 타이어는 연질 부품이고 금속샤프트로 연결하는 점은 향수를 자극합니다. 옛날에 국산카피판 프라모델 만들다가 공차때문에 샤프트 안들어가는 불상사로 어린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월급쟁이라서 완성은 언제가 될지 몰라용~~~ 주말까지 앞으로 이틀, 아저씨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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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올드타입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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