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합금혼 미래로봇 달타니어스

오늘의 포스팅은 4월말에 발매된 달타니우스 입니다.

추억의 물건이고, 개인적인 발매희망 순위 베스트3 중 하나였던 만큼 감동도 몇배입니다.
초딩때 3번 정도 해적판 프라모델을 만들었었는데, 조악한 품질덕에 한번도 아틀라우스를 완성시켜 보지 못하고 본드 고정으로 합체된 형태로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박스 두께에 놀랐습니다.
보통의 대형 초혼보다 1.5배 정도 두껍습니다.






부품은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에 프로포션 용 어깨와 얼굴이 보입니다. 역시 반다이 대인배.






본체와의 첫 대면. ㅠㅠ
그 시절을 연상시키는 포장입니다.






귀찮은 일부터 해 치우기
부품들을 전용 스탠드에 배치했습니다.






아틀라우스.
생각보다 큰 크기와 프로포션에 놀랐습니다.






베라리오스.
할말이 없을 정도의 프로포션과 품질이었습니다.






간파.
상동.









이 사진들을 찍을 무렵에는 합체는 안해봤습니다.
기다림이 컸던 만큼, 천천히 음미할려는 의도였는데...

그날 밤에 한잔하고 합체시켜버렸다죠...

사진은 아직 안찍었는데, 훌륭한 프로포션과 완성도 있는 합체였습니다.
고정성과 관절의 튼튼함은 지금까지 본 초혼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몇장 안되는 사진의 날림 리뷰였습니다.
매번 하는 말이지만, 시간 있을때 천천히 사진찍어 올릴려고요.


7월은 발매희망 No.1인 갓 시그마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초합금 컬렉션도 끝이 보이는것 같아 시원섭섭한 마음입니다.
by 올드타입 | 2011/05/01 11:37 | 초합금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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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xwings at 2011/05/01 11:56
저도 당시 조악한 품질로 1000원짜리, 300원짜리 모두 제대로 완성시켜본 기억이 없네요. 합체모습 기대할께요.
Commented by 궁금이 at 2011/05/01 23:10
우와 벌써 받아보신분이 계시군요.. 궁금한게 있는데 발목부분이요.. 달타니어스로 합체시에 발목의 견고성이어떤가요??

발매전부터 올라온 사진보면 발목견고성이 어떨까 궁금하더라구요.

포로포션이나 관절 가동성은 뛰어난건 알겠는데 발목 견고성만 괜찮으면 완벽할텐데 말이죠
Commented by 올드타입 at 2011/05/01 23:45
발목은 심하게 견고합니다.

관절 가동성은 무릎의 가동폭이 좁아서 포즈 제약은 좀 있습니다만, 포스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_^
Commented by 궁금이 at 2011/05/02 00:03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달타니어스가 초합금혼으로 나온다는거 자체만으로도 감격에다 반다이가 고마운데
이렇게 완벽한 포로포션으로 내주다니...저도 빨리 받아보고싶네요.

달타니어스 프라모델로 다섯번은 샀던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군요.^^; 참 아귀도 안맞고 해서 애먹었었는데.
그후에도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와 함께 아마도 영실업이 아니었나 싶은데 잘기억이 안나네요;;암튼 합체모드로만 나온 달타니어스가있었죠.크기는 한 18센티 되려나.
제가 좋아하던 향수에 젖은 추억의 로봇이 완벽한 모습으로, 초합금혼으로 나와줬다는게 참 기쁘군요
Commented by 킹하데스 at 2011/05/08 14:57
발목공중부양이 보기가 좀 그렇더군요...........아무리 튼튼하게 만들었지만 공중부양이라니........^^;;
장식장에 전시했는데 제일 먼저 발목에 눈길이 가네요.;;;
제 네이버 블로그에 이미 합체사진 올려놓았습니다.^^ 노멀 머리,프로포션용 따로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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